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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칸타타 킬리만자로' 이하늬 모델로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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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단일 원두로 맛을 낸 싱글오리진 커피로 또 한 번 앞서가는 칸타타

롯데칠성, '칸타타 킬리만자로' 이하늬 모델로 광고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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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배우 이하늬를 모델로 국내 1위 원두캔커피 브랜드 '칸타타'의 싱글오리진 커피 '칸타타 킬리만자로' 광고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칸타타 브랜드의 최초 여자 모델인 배우 이하늬가 모델로 참여, 새로운 원두 트렌드와 커피향을 향한 끊임없는 연구 끝에 만들어진 신제품 칸타타 킬리만자로의 특징과 '섞지 않았다! 단일 원두로 만든 균형 잡힌 바디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고는 이하늬가 도심 속 펜트하우스에서 칸타타 킬리만자로와 함께 하는 순간, 배경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탄자니아의 아프리카 평원에 우뚝 솟은 킬리만자로 산으로 바뀌는 모습을 3D 영상기법을 통해 극적으로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킬리만자로는 시중의 로스팅 블렌디드 캔커피 제품들 사이에서 풍부한 맛과 향으로 또 한 번 앞서가는 프리미엄 싱글오리진 원두캔커피"라며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원두만의 특색 있는 맛과 향을 제대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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