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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LG생활건강은 한 달 집중 관리 미백 프로그램 '후 공진향: 설 미백 빛 앰플'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후의 궁중비방인 후궁중백산삼, 진주산삼, 백산삼세라마이드 등을 담은 총 16개의 앰플로 구성됐다.
후궁중백산삼은 귀한 원료인 산삼의 백(白)의 부분만을 취한 백산삼을 고열로 포제한 성분으로, 얼굴빛을 화사하게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진주와 산양삼의 유효성분을 담아낸 미백 핵심 성분인 진주산삼 성분이 3배 고농축으로 함유돼 피부빛을 맑고 투명하게 케어해준다. 궁중 보습 비방인 백산삼세라마이드 성분은 피부에 오랫동안 촉촉하게 남는 보습감을 선사해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결로 가꿔 준다.
보석함이 연상되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에 용기 캡 상단의 연꽃 문양 가운데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더해 품격을 높였다. 가격은 16개에 32만원.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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