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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잼 출신 배우 윤현숙(44)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한민국 여배우 윤현숙의 흔한 40대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채 바다를 배경으로 서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현숙은 나이를 무색케 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현숙 몸매 부럽다", "몸매는 잼 시절부터 갑이다", "윤현숙, 도대체 몇 살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 최근 잼 멤버들과 무대에 오른 사연과 미국으로 이민을 가 패션 사업을 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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