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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엑소가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엑소 수호, 세훈이 배우 변요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변요한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qusdygkssla)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뿔테 안경을 쓴 변요한과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든 수호와 세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명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수호와 세훈, 변요한과의 인맥도 있나보다", "변요한 뿔테안경 정말 잘 어울린다", "엑소 빨리 컴백해라. 보고 싶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엑소는 오는 6월3일 신곡 4곡을 추가한 리패키지 앨범 'LOVE ME RIGHT'를 발매해 9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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