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바른손카드";$txt="";$size="510,524,0";$no="20150528085430183819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바른손카드는 창립 46주년을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엄마의 소중한 청첩장을 찾아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중히 간직해온 부모님의 청첩장을 보내면 50만원 상당의 7가지 혜택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부모님의 바른손카드 청첩장에 인쇄된 예식일이 1970년 1월 1일부터 1990년 12월 31일까지여야 한다. 응모는 온라인과 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먼저 바른손카드 홈페이지에 청첩장 정면, 성함과 예식일 등이 기재된 내지, 바른손카드 로고가 보이는 뒷면까지 총 세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한 후 해당 청첩장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대 50만원 상당의 7가지 통 큰 혜택에는 무료 청첩장을 비롯해 감사장, 식권, 방명록 2권, 청첩장 보관앨범 2권, 웨딩식전영상 무료 쿠폰, CGV 영화티켓 4장이 포함된다. 우편 접수가 어려울 경우 홈페이지에 부모님 청첩장 사진만 업로드 해도 청첩장 3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바른손카드 숍 매니저 원덕규 차장은 "46주년을 맞이하며 오랜 시간 동안 바른손카드와 함께 해 준 수많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면서 "바른손카드 청첩장을 통해 부모님 세대와 자녀 세대의 소중한 추억을 이어주는 의미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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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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