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바른손카드";$txt="";$size="510,298,0";$no="20150507080430258855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바른손카드의 유니크 청첩장 브랜드 '더카드'는 국내 대표 웨딩잡지 '마이웨딩'과 함께 콜래보레이션(이하 콜래보) 청첩장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발행된 마이웨딩 4월호 '독자 참여 청첩장 파티' 기사에 독자들이 원하는 콘셉트로 맞춤 제작해 소개한 제품을 소비자 판매용으로 론칭한 것이다.
이번 콜래보 신제품은 손으로 직접 그린 듯한 꽃 일러스트를 이용해 아날로그 감성의 따뜻한 매력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자연스러운 붓 터치가 한 장의 예쁜 그림 카드를 연상시킨다. 같은 꽃 일러스트를 카드와 봉투 안 쪽 면에 다양하게 적용해 같은 듯 다른 3가지 제품을 완성했다.
먼저 BH5127은 카드 전면에 파스텔 컬러의 꽃 일러스트를 가득 넣어 화사함을 강조하고, 베이지색 봉투를 조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반면 BH5125, BH5126은 카드를 화려한 무늬 없이 심플하게 디자인한 대신 봉투 안 쪽 면에 꽃 일러스트를 넣어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이번 더카드와 마이웨딩의 콜래보 청첩장 신제품은 더카드 홈페이지(www.thecard.co.kr)에서 만날 수 있다.
더카드 김진영 숍 매니저는 "더카드는 기존의 대중적인 디자인을 탈피한 이색 청첩장을 선보이기 위해 일러스트 작가, 여성잡지 등 다양한 영역과 협업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웨딩 트렌드 접점에 있는 웨딩잡지와 협업한 결과 요즘 신부들이 원하는 새롭고 젊은 감각의 청첩장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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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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