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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합기술, 268억원 규모 발전설비 낙찰

최동현기자

입력2015.05.27 15:14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종합기술은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분당 연료전지 3단계(5MW급) 발전설비 구매 입찰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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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268억여원이며,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7개월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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