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포스코는 26일 대우인터내셔널의 자원개발부문 분할 및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당사는 다양한 재무구조 개선방안을 검토 중이며,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방침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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