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나경은 "아들 지호, 유재석 착한건 안 닮길"…왜?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나경은 "아들 지호, 유재석 착한건 안 닮길"…왜? 나경은. 사진제공=우먼센스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나경은이 아들 유지호 군과 한강 나들이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남편인 유재석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관심을 끌고 있다.

2011년 12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국민 MC 유재석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는 코너가 방송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그의 아내 나경은이 MBC '세바퀴'에 출연한 장면이 공개됐다.


당시 방송에서 나경은은 "2세가 아빠의 선한 눈, 쌍꺼풀 없는 착한 눈을 닮았으면 좋겠다"며 유재석의 장점을 꼽았다.

나경은은 이어 아들이 닮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 "아빠의 너무 착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나경은은 "유재석 씨가 너무 착해서 손해 보는 부분이 더러 있는 것 같더라"라고 답했다.


나경은의 이 같은 답변에 다른 출연진들은 "결국 남편 자랑이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과 나경은은 2007년 7월에 결혼해 2010년 지호 군을 낳았다. 나경은은 2013년 MBC에서 퇴사한 후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