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월 선진국 채권 시장의 약세 압력이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며 터키·멕시코·남아공 등 신흥국 채권에 대한 적극적 투자비중 축소를 권했다.
글로벌 자산전략팀은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과 신흥국 채권시장의 월별 금리 방향성 일치 확률은 68.5%, 같은 기간 상관계수는 0.54로 통계상 비교적 강한 양의 상관관계라고 설명했다.
수익률 반등으로 비중 재확대를 노릴 시점은 7월 전후지만 단기투자 관점에서만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6월(경기회복 가시화·Fed의 통화정책 정상화 우려 심화)~9월(실질적 기준금리 인상 예상시점) 사이 일시적 되돌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추세적으로 연속적 조정 가능성은 낮지만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시작되면 글로벌 금리가 다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큰 탓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