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시세끼' 이서진, 아직도 최지우 생각? 박신혜에 하는 말이…

시계아이콘00분 3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삼시세끼' 이서진, 아직도 최지우 생각? 박신혜에 하는 말이… 이서진,박신혜.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삼시세끼' 이서진이 박신혜, 최지우의 고정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서 이서진은 일 잘하는 게스트 박신혜를 보고 나영석 PD에게 고정을 제안했다.


시즌2의 첫 손님으로 옥순봉을 찾은 박신혜는 양봉업을 하시는 할아버지의 꿀단지와 곱창집을 하시는 부모님의 양대창 등을 아이스박스에 잔뜩 들고와 시작부터 이서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옥택연 역시 예쁘고 싹싹하고 일 잘하는 박신혜에게 빠져 맨발로 찬 물에 들어가고 벽돌을 온몸으로 나르는 등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이날 박신혜는 설거지부터 요리, 바게트 빵을 만들기 위해 화덕을 제작하는 이서진과 옥택연을 도와 미장일까지 도맡아 하는 등 능숙한 일꾼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 저녁시간에는 고기집 딸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양대창을 굽고 이모 포스를 풍기며 스태프들 볶음밥까지 챙기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서진은 박신혜에게 "너 고정해라. 최지우랑 같이 방 하나를 써라. 최지우는 지금 쉬고 있다더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영석 PD에게 다가간 이서진은 "'천국의 계단' 성인역과 아역이 나란히 나오는 게 얼마나 좋냐. 둘이 호흡이 얼마나 잘 맞겠어"라며 거듭 박신혜의 고정출연을 요청했다.


한편 '삼시세끼-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