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두산건설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00억원 규모 국내 무기명 무보증 공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 3.2%, 만기이자율 6.5%다. 전환비율 100%에 전환가액은 주당 9500원으로 오는 7월 11일부터 2018년 5월 11일까지 전환청구 가능하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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