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우리카드";$txt="▲우리카드 자원봉사단이 자매결연 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297,0";$no="20150522130810653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우리카드는 21일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원평팜스테이마을과 자매결연 체결식을 갖고 농가 일손을 도왔다고 22일 밝혔다.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우리카드 자원봉사단 30여명은 원평마을을 찾았다. 이날 자원봉사단은 모내기 일손을 거들고 식당에 식탁세트를 전달했다. 원평마을 측은 우리카드 자원봉사단 전원에게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쌀을 선물했다.
유구현 사장은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땀의 가치를 배웠다"며 "원평팜스테이 마을과의 소중한 인연이 오래도록 유지되길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더욱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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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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