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0.66원 오른 176.41원에 개장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구채은기자
입력2015.05.20 09:07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위안 환율이 0.66원 오른 176.41원에 개장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