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차는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에 500억원 규모 머니마켓트러스트(MMT)를 맡겼다고 19일 공시했다.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가 HMC투자증권에 맡긴 MMT 규모는 총 8800억원에 이른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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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5.19 17:0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현대차는 계열사인 HMC투자증권에 500억원 규모 머니마켓트러스트(MMT)를 맡겼다고 19일 공시했다.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가 HMC투자증권에 맡긴 MMT 규모는 총 880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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