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피에스엠씨는 기존 최대주주인 엔지케이파트너스 외 6명이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리차드앤컴퍼니로 변경됐다고 19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700원으로 총 양수도 대금은 48억여원이다.
이번 계약으로 리차드앤컴퍼니의 피에스엠씨 지분율은 18.2%가 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