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더플라자, 파티쉐가 만든 '만칼로리 빙수' 선봬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더플라자, 파티쉐가 만든 '만칼로리 빙수' 선봬
AD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더 플라자의 로비에 위치한 카페앤바 ‘더라운지’는 여름을 맞아 프리미엄 눈꽃빙수 3종을 오는 8월 31일까지 새롭게 선보인다.


네덜란드 출신 론 반 데 보센 수석 파티쉐가 직접 만든 초콜릿과 다양한 종류의 생과일 아이스크림, 열대과일 등을 풍성하게 올려 만든 것이 특징으로 론 파티쉐 스페셜 눈꽃 품은 초콜릿, 열대과일 망고 눈꽃빙수, 인절미 눈꽃 팥빙수 등을 성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모든 빙수에는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수제 팥이 함께 제공되며, 가격은 1만6000원부터 2만3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