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칸 국제영화제 매그넘 핑크 앤드 블랙 파티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모델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드러나는 가슴라인과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19 08:25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모델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드러나는 가슴라인과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