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엘 에너지는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1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씨피파트너스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에 비상장 전환우선주 220만주를 발행하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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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5.18 18:1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엘 에너지는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1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씨피파트너스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에 비상장 전환우선주 220만주를 발행하며, 1년간 보호예수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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