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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물건·공간·생각까지 함께 나누는 공유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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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공유 아이디어 공모, 공유 촉진 조례 제정, 협동의 경제학 강의’ 공유활성화 기반마련에 총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12일 오전 양명초등학교 6학년4반 교실. 옹기종기 둘러앉은 아이들이 ‘미래 나의 집’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평소에 물놀이를 좋아하는 A군은 미래 자신의 집 마당에 폭포를 만들어 놓았다. 동그란 구를 여러 개 붙여 재미있는 모양의 집을 만든 아이도 있었다.


양천구의 도시디자인위원 6명의 재능기부로 시작된 ‘찾아가는 디자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의 첫날, 공유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작된 어른들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 뼘 더 성장하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양천구(양천구청장 김수영)가 2015년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공유 활성화 계획’을 수립, 향후 ‘함께 쓰고, 나눠 쓰고, 다시 쓰는’ 양천구만의 공유정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는 우선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중이다. 지난달 16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던 공유 촉진 조례 제정안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구의회 상정을 앞두고 있으며, 조례가 제정된 이후 이를 바탕으로 공유촉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양천구, 물건·공간·생각까지 함께 나누는 공유 활성화 디자인 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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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와 함께 민간기관과 MOU 체결을 통해 민간 자원을 주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마련 중이다.


양천구는 또한 공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우선 구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공유 아이디어를 공모중이다.


'함께 나누는 재미, 공유 아이디어 공모'라는 명칭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재능공유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 향후 구정운영에 반영한다는 계획으로 6월14일까지 양천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재능공유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지 제안할 수 있으며, 실무부서의 1차 심사와 구민창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최고 100만원, 최저 1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오는 26일 오후 4시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는 '협동의 경제학' 저자인 정태인 칼폴라니 사회경제연구소장을 초청, 직원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눈 여겨볼만한 것은 공유 사업 강화 전략이다.


구는 현재 추진중인 알뜰가정 벼룩시장, 북 리펀드의 날, 부설주차장 야간개방사업, 장난감도서관 운영, 스쿨팜 텃밭 프로젝트, 유휴공간을 활용한 북카페 운영 외에도 1일 멘토를 선정, 개인이 가진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리빙라이브러리 사업을 5월부터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난 7일에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행복나눔가게 나누리 매장을 개장하기도 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공유와 나눔은 이제 이 사회를 이끌어 나갈 소중한 가치 중 하나”라며 “함께 나누면 아무리 사소한 가치를 지닌 물건이라도 큰 기쁨이 돼 돌아오는 만큼 작은 것이라도 공유하고 함께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보다 많은 주민분들이 같이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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