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부채 구조 개선 차원에서 주택금융공사 증자에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며 "시기는 주금공의 MBS 발행 등 감안해서 늦지 않게, 적시에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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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5.05.15 12:04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가계부채 구조 개선 차원에서 주택금융공사 증자에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며 "시기는 주금공의 MBS 발행 등 감안해서 늦지 않게, 적시에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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