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개 지역 10개 대학서 짜릿한 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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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한민국 국가 대표 브랜드 카스맥주가 대학축제를 뜨겁게 달군다.
오비맥주는 이달 22일까지 전국 6개 지역 10개 대학에서 '카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혀다.
전북대, 부산대(14일), 성균관대(15일), 경성대(19일), 단국대, 영남대(20일), 청주대(21일), 홍익대, 경북대(22일)에서 카스와 함께하는 짜릿한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카스 콘서트는 뜨거운 젊음을 주제로 1, 2부로 나눠 열린다.
1부 카스 콘서트에서는 2시간 동안 국내 유명 가수들의 열광적인 무대가 펼쳐지며, 2부에서는 'After EDM Party'라는 이름으로 EDM DJ들의 디제잉 퍼포먼스가 90분 간 이어져 캠퍼스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와 대학생, 그리고 축제는 젊음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한다"며 "많은 대학생들이 카스와 함께 한층 더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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