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상선이 17일까지 1주일간 해외직원 50명을 본사로 초청해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현대상선이 진행하는 글로벌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GLDP: Global Leadership Development Program)으로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해외인력 육성 프로그램이다.
▲현대정신, 역사, 문화, 비전 등 공유 ▲리더십 직무역량 강화, 소통 기술 및 프레젠테이션 스킬 강화 ▲사업계획 리뷰, 세계 경제 전망, 글로벌 해운 트렌드 및 전망, 업무별·기능별 분임 토의 등 총괄별 업무 협의 ▲명동, 창덕궁 등 한국의 주요 명소 방문, 한국음식만들기 등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등 총 4가지 분야에 34시간의 집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해외직원 교육은 5년이상 장기 근속자가 대상이다. 미주 11명, 구주 10명, 중국본부 8명, 서남아본부 14명, 대만 1명, 홍콩 4명 등 총 50명이 참여한다.
현대상선 측은 "해외 현지 직원들과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애사심을 높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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