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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초여름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가 여름철 대표 수입과일 체리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제철 맞은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시중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8900원(450g)에 판매한다.
캘리포니아산 체리는 현지 기후조건이 좋아 작년보다 출하시기가 1~2주 가량 앞당겨졌다.
한편, 체리에는 라이코펜,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과일을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빙수나 셰이크 등으로 만들어 시원하게 먹는 것도 별미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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