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세아베스틸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6분 현재 세아베스틸은 전 거래일 대비 6.21% 오른 4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아베스틸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4% 감소한 535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4.7% 증가한 60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하나대투증권은 2분기 세아베스틸 영업이익 전망치를 665억원으로 제시하며 목표가를 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