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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유승옥 "방송이 끝나고 나서도…" 끝내 눈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타킹' 유승옥이 눈물을 보였다.
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유승옥은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을 함께한 도전자들에게 감사 마음을 전했다.
이날 유승옥은 "정이 많이 들었다. 우선 10주를 함께 했지만 방송이 끝나고 나서도 지속적으로 함께 운동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유승옥 프로젝트 10주의 기적 도전자들은 드라마틱한 몸무게 변화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승옥은 눈물을 흘리며 도전자들의 변화에 감격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유승옥은 방송 말미 "'스타킹'이란 프로가 저한테 남다른 프로다"며 "오늘 이렇게 마지막 녹화를 끝내니까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이 생기는 것 같다. 저와 저희 선생님들을 믿고 따라와 준 도전자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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