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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8일 오후 3시 ‘불법주정차 CCTV 단속 차량 발대식’을 가졌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구민 불편이 나날이 증가 하고 있다”며 “불법 주정차를 근절시켜 구민 행복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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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5.05.09 21:15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8일 오후 3시 ‘불법주정차 CCTV 단속 차량 발대식’을 가졌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구민 불편이 나날이 증가 하고 있다”며 “불법 주정차를 근절시켜 구민 행복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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