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꿈꾸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순천시는 9일 향동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선도지역 선정 1주년 기념행사 ‘그날을 꿈꾸다’와 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을 선포하고 에너지 시민 참여 결의를 가졌다.
이날 도시재생 1주년 기념행사는 도시재생지원 주민 기구가 지원하고 순천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순천시가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본행사로 천가지로 퍼즐찾기, 도시재생 1주년 기념영상 상영, 화합 길놀이 공연, 도시재생 합창 등이 열렸으며
부대행사로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원도심 옛사진 전시, 순천대 건축학부 건축설계 작품전시, 도시재생 기념품 판매전, 골목길 및 부읍성 투어, 프리마켓 등도 펼쳐졌다.
또, 이날 2012년 탈핵 에너지 전환 도시를 선언하고 올해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한 순천시가 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했음을 모든 시민에게 알리는 선포식을 가졌다.
이와함께 순천시민은 에너지 자립도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솔선수범 할 것과 에너지 기본계획 적극 동참, 온실가스로부터 생태수도 순천을 지키기 위해 에너지 절약과 저탄소 녹색생활을 적극 실천하자는 시민 참여 결의도 했다.
시는 에너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까지 전력 에너지 자립률 10%를 목표로 연차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도시재생 선도지역 선정 1년은 새로운 순천 역사를 만드는 기초였으며 순천시민과 함께 도시재생을 통한 제2도약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시민 행복지수 1위 도시는 에너지 자립으로 완성될 것이라며 이번 에너지 기본계획 선 포로 순천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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