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성광벤드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7일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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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5.05.07 12:4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성광벤드는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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