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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팝스타 리한나의 영국판 에스콰이어 화보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 속 리한나는 반라 누드의 상태로 손으로 가슴 부위만 살짝 가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살 없는 복근과 젖은 듯 한 머리카락까지 더해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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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6 16:02
화보 속 리한나는 반라 누드의 상태로 손으로 가슴 부위만 살짝 가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살 없는 복근과 젖은 듯 한 머리카락까지 더해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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