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포스코플랜텍은 외환은행과의 만기연장조건과 관련한 이견으로 443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을 일시적으로 미상환하게 됐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해당 금융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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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5.05.04 07:24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포스코플랜텍은 외환은행과의 만기연장조건과 관련한 이견으로 443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을 일시적으로 미상환하게 됐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해당 금융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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