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포스코플랜텍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울산공장의 일부 생산설비에 대해 축소를 비롯한 고강도 자구안을 초기 검토 중"이라고 29일 공시했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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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4.29 10:52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포스코플랜텍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울산공장의 일부 생산설비에 대해 축소를 비롯한 고강도 자구안을 초기 검토 중"이라고 29일 공시했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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