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신한카드";$txt="";$size="300,142,0";$no="20150430080324987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한카드는 싱가포르 독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싱가포르를 다녀온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카드 올댓서비스 웹사이트(http://allthat.shinhancard.com)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박 이상의 싱가포르 단독 여행상품으로 싱가포르를 다녀온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카드 사용액이 가장 많은 1등에게는 5000싱가포르달러, 2등 2000싱가포르달러, 3등 1000싱가포르달러, 4등 800싱가포르달러, 5등 500싱가포르달러 등 다양한 쇼핑 바우처를 제공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하는 전체 관광객 중 추첨을 통한 10명에게는 50싱가포르달러 상당의 SG50 럭키백(SG50 Lucky Bag)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신한카드가 빅데이터 기반 코드나인(Code9) 국내외 여행 트렌드 분석과정에서 House of Queen(가계소비 결정권을 가진 여성), RUBY(자기계발에 적극적인 젊은 감각의 여성), It-Girl(적극적인 대외활동을 즐기는 젊은 여성) 고객들이 해외여행지로 싱가폴 선호도가 높은 것에 착안해 싱가폴 관광청과 함께 독립 50주년 행사를 기념하는 SG50 행사에 참여하는 차원에서 추진했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올 12월 중으로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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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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