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송파구 '인사하기 토크 콘서트' 박수와 웃음 넘쳐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29일 오후 2시 송파구청 4층 대강당서 '인사하기로 이웃 만들기, 토크 콘서트' 박춘희 송파구청장과 주민 3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인사하기와 관련한 박 구청장과 토크 콘서트, 꽁트 공연, 노래 공연 등 이어져 박수와 웃음, 함성 이어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9일 오후 2시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 가운데 송파구청 4층 대강당에 주민 300여명이 몰려 서로 인사를 나누는 풍경이 연출돼 눈길을 모았다.


다름아닌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인사하기로 이웃 만들기,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주민들이 몰려들어 인사하기 바빴다.

오후 2시 조금 넘어 박춘희 구청자이 강당에 입장하면서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며 하트 표시를 하자 또 다시 강당은 박수와 인사 소리로 울려퍼졌다.


이날 박 구청장은 최광희 사회자와 가진 토크쇼에서 주민들이 자신을 보고 ‘유쾌한 사람’이라고 표현한다고 소개하며 이날 토크 콘서트를 마련한 계기부터 설명했다.

송파구 '인사하기 토크 콘서트' 박수와 웃음 넘쳐  박춘희 송파구청장(오른쪽)과 사회자 최광희씨 토크
AD

박 구청장은 “우리 나라 사람들은 마음 속에 정이 깊으나 유교 문화 속에 성장해 밖으로 표현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것같다”며 “다른 사람을 만나면 인사를 하고 싶은데 상대방이 먼저 인사를 해주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는 것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층간 소음과 주차 갈등 등 도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사건도 결국 서로 알고 지내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결국 사람 관계는 인사하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판단, 인사하기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인사하기 실천이 송파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송파구의 민선6기 대표사업으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사회자가 “인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 구청장은 “인사는 소통과 어울림의 지름길”이라고 규정, 책 읽는 송파 만들기 운동을 통해 품격을 높이고, 인사하기 운동을 통해 주민들 표정이 밝아지고, 걷기 운동을 통해 구민들이 건강해져 ‘대한민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박 구청장은 이어 “직원들간 인사하기 운동을 시작할 때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하고 서먹서먹했으나 이제는 자연스럽게 인사하는 풍토가 조성된 것같다”며 “주민들도 아파트 엘리베이트에서 보면 서로 인사하는 것을 볼 때 마음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매일 등굣길에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는 박찬숙 거여초덩학교 교장의 인사에 대한 소신 발언도 들었다.

송파구 '인사하기 토크 콘서트' 박수와 웃음 넘쳐  박춘희 송파구청장(오른쪽)과 사회자 최광희씨 토크


박 교장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아이들 등굣길에 교문에서 아이들에게 인사하는 것을 생활화하고 있다”며 “이렇게 하니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표정이 밝아진 것같다”고 소개했다.


또 ‘위층 킹콩과 아래층 팬더’ 콩트 공연도 이어졌다.


위층 아이들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아래층 아저씨와 흡연으로 고통 당하는 위층 아주머니간 갈등을 결국 인사를 통해 화해하는 단막극으로 박수를 받았다.


또 송파2동 소재 윤세주 레미안 송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대표가 나서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통해 갈등이 줄어든 사례도 들었다.


윤 대표는 “인사와 인상을 받침 하나 차이”라며 “아파트 주민간 서로 인사하자”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이날 토크쇼는 각박해진 도시에서 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이끌어내 ‘인사’ 중요성을 부각시켜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모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시간이었다.

송파구 '인사하기 토크 콘서트' 박수와 웃음 넘쳐  박찬숙 거여초등학교 교장(서있는 사람 중 왼쪽 두번째)와 학생대표들


한편 행사장 입구에 ‘내가 생각하는 인사하기란?’ 보드판을 만들어 주민들이 인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 붙이도록해 눈길을 모았다.


보드판에는 ‘인사하기는 상대에 대한 배려다’ ‘인사는 상대에 대한 예의다’ ‘인사는 소통의 원동력이다’ 등 글을 남겼다.

송파구는 78% 이상이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으로 구성돼 있어 이웃간 갈등이라는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2013년 11월부터 ‘우리는 송파1촌, 이웃 간 인사나누기’ 사업을 송파형 마을공동체 제1의 사업으로 선정,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 인사하기 시범아파트 27개동을 선정, 동별로 5명 이상으로 구성된 실천리더 138명을 인사하기 실천리더로 위촉했다.


실천리더는 엘리베이터나 복도 등 아파트 단지 내에서 주민을 만나면 먼저 인사를 건낸다. 이렇게 인사로 알게 된 이웃을 ‘인사하기 동반자’로 동참시켜 인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구는 ‘송파소식지’에 ‘이웃에게 인사하기’코너를 마련해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주민 간 공유하고 인사하기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민방위 훈련 등 주민 대상 프로그램 운영 시 상영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구정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장으로 연중 운영되고 있는 ‘사이버 정책토론방’에도 안건을 올려 주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송파구 '인사하기 토크 콘서트' 박수와 웃음 넘쳐  콩트 '위층 킹콩, 아래층 팬더'공연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현재 송파구는 청내에서 실천하고 있는 ‘직원 간 인사하기’, ‘부서에 찾아오는 민원인, 인사로 맞이하기’ 사업을 ‘인사하는 건물, 송파구청’으로 확대?운영할 계획” 이라며 “앞으로 사무실 뿐 아니라 복도나 엘리베이터 등에서 만나는 모든 구청 내방인에게 먼저 인사하기를 실천해 ‘관공서’하면 떠오르는 사무적인 인상에서 벗어나 상냥하고 친절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