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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 인기몰이 중…현대BS&C'현대썬앤빌청계' 분양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43초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교통환경이 좋은데다 안정적인 수요가 뒷받침되는 소위 알짜 오피스텔은 수익률이 은행정기예금금리의 2~3배를 상회하기 때문에 베이비부머들에게 인기다.


지역에 따라 공실 가능성은 발생할 수 있으나, 역세권,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 교통여건이 양호한 지역은 상대적으로 공실 위험이 낮아 안정적인 수익처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1억 초중반의 도시형생활주택을 대출을 이용해 분양 받을 경우, 실투자금은3~4천만 원대면 보증금1천만 원을 기준으로 매월50~60만원의 월세소득이 안정적으로 가능하다.


이는 역모기지론 보다 높은 수익이다. 실제 3억짜리 주택에 사는 60세의 경우 역모기지론을 이용하면 종신 지급방식기준으로 월68만2천원을 연금형태로 지급받는다.

때문에 요즘 같은 저금리시기에는 소액투자가 가능한 임대수익형 부동산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1~2인 가구 증가, 도시형생활주택인허가감소, 혼인율 감소와 만혼자 등 나 홀로 가구가 늘고 있는 추세여서 도시형생활주택 등 수익형부동산의 수익률은 상승의 여지가 있다.


5호선 답십리역 역세권에 분양하고 있는 현대BS&C '현대썬앤빌청계'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끈다.


‘현대썬앤빌청계’는 개별냉난방시스템, 로이복층유리시공,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천장형에어컨, 택배보관함 설치 등1~2인 가구의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취득세 등의 세제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시에서 인근 장안평역 일대를 자동차산업벨트로 구축예정이며, 대형건설사가 인근 재개발구역을 분양예정이라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현대BS&C는 올해 탄생100주년을 맞는 고(故)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사장이 창립했으며, 건설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 썬앤빌 브랜드를 론칭하고, 주요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회사다.


분양문의) 02 - 2244 - 0111

수익형부동산 인기몰이 중…현대BS&C'현대썬앤빌청계' 분양 현대썬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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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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