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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목 좋은 수익형부동산, 역모기지론 보다 인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8초

▶ 2ㆍ5호선 더블역세권 답십리역 입지한 '현대썬앤빌청계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역모기지론이 국내에 소개된 지 얼추10년이 다 되가는 상황이다. 특별한 소득원이 없는 고령자가 9억 이하의 보유주택을 담보로 매월 일정액을 연금형식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실제 3억짜리 주택에 사는 60세의 경우 역모기지론을 이용하면 종신 지급방식기준으로 월68만 2천원을 연금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요즘 같은 저금리시기에는 소액투자가 가능한 임대수익형 부동산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교통환경이 좋은데다 안정적인 수요가 뒷받침되는 소위 알짜 오피스텔은 수익률이 은행정기예금금리의 2~3배를 상회하기 때문에 베이비부머들도 눈에 보이는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을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분양관계자는 “실제 1억 초중반의 도시형생활주택을 대출을 이용해 분양 받을 경우, 실투자금은3~4천만 원대면 보증금1천만 원을 기준으로 매월50~60만원의 월세소득이 안정적으로 가능하다.”고 말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지하철역세권,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 교통여건이 우수한 지역이라면 두말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다.


초저금리의 월세시대의 도래로 도시형생활주택 등의 수익형부동산의 수익률은 상승의 여지가 있다. 1~2인 가구 증가율, 도시형생활주택인허가감소, 혼인율 감소와 만혼자 증가 등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현대BS&C가 5호선 답십리역 역세권에'현대썬앤빌청계'가 관심을 받는다.


현대썬앤빌청계는 개별냉난방시스템, 로이복층유리시공,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천장형에어컨, 택배보관함 설치 등1~2인 가구의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취득세 등의 세제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시에서 인근 장안평역 일대를 자동차산업벨트로 구축예정이며, 대형건설사가 인근 재개발구역을 분양예정이라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현대BS&C는 올해 탄생100주년을 맞는 고(故)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사장이 창립했으며, 건설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 썬앤빌 브랜드를 론칭하고, 주요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회사다.


분양문의) 02 - 2244 - 0111

서울권 목 좋은 수익형부동산, 역모기지론 보다 인기 현대썬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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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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