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답십리역 소형주택'현대썬앤빌 청계'…수요 풍부해 수익 안정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45초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금년도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은 투자자로 연일 붐빈다. 저금리기조 장기화로 안정적인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싱글족이나 1~2인 가구 수 증가에 따라 실거주자는 물론 소액투자자의 관심도 높다.


서울시 내 오피스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저평가 받았던 서울권 알짜 지역에 입지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동대문구는 그동안의 저개발 이미지 때문에 저평가를 받았던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전농, 답십리 뉴타운개발을 중심으로 재개발사업 등이 예정돼 있어 지역이미지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미 전농7구역, 답십리16구역이 이미 래미안타운으로 개발완료 돼 입주를 마친 상태다.


동대문구는 종로를 중심으로 한 강북권 도심 일대와 강남역 접근성이 좋다. 지하철로 20분 정도면 강남까지 갈 수 있다.

이러한 교통 중심자리에 (故)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사장이 창립한 현대 BS&C가 소형주택 '현대썬앤빌 청계'를 분양하고 있다. 5호선 답십리역 역세권 자리다.


답십리역을 중심으로 현대썬앤빌 청계와 유사한 상품의 임대시세금액은 보증금 1천 만원에 월 55~60만원수준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오피스텔의 실내설계도 수준을 높였다. 개별냉난방시스템, 로이복층유리 시공, 드럼세탁기, 빌트인냉장고, 천장형에어컨, 택배보관함 설치 등 최근 수요자 많은 1~2인가구의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취득세 등의 세제혜택도 적용된다.


인근지역인 장안평역 일대에 자동차산업벨트가 구축될 예정인데다 대형건설사가 인근재개발구역을 분양예정이라 지역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올해 탄생100주년을 맞이한 현대BS&C는 주요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는 회사다.


분양문의) 02 - 2249 - 8774

답십리역 소형주택'현대썬앤빌 청계'…수요 풍부해 수익 안정적 현대썬앤빌
AD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