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올해 1분기 신설법인 수가 2만2652개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9일 중소기업청은 올해 1분기 신설법인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91개(9.1%) 증가한 2만2652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분기 2만724개에서 3개 분기 연속 상승세로 향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월별로도 지난달 신설법인이 전년동기보다 16.3%나 늘어난 8371개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도소매업이 4809개(21.2%)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과 건설업이 각각 4788개(21.1%)와 2747개(12.1%)로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 8905개(39.3%), 50대 5818개(25.7%), 30대 4833개(21.3%) 순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해 모든 연령대에서 법인 설립이 증가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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