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CE(생활가전) 부문이 1분기에 1400억원의 적자를 냈다고 밝혔다. 생활가전 부문의 전체 매출은 전분기대비 28% 하락했고, VD(TV)사업부의 매출 역시 같은기간 36% 하락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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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5.04.29 08:40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CE(생활가전) 부문이 1분기에 1400억원의 적자를 냈다고 밝혔다. 생활가전 부문의 전체 매출은 전분기대비 28% 하락했고, VD(TV)사업부의 매출 역시 같은기간 3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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