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M부문의 영업이익이 2조7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1조9600억원에 비해 크게 회복된 수준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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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5.04.29 08:37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삼성전자는 29일 공시를 통해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IM부문의 영업이익이 2조74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1조9600억원에 비해 크게 회복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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