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1분기 호실적을 기록한 경남은행이 강세다.
28일 오전 9시43분 경남은행은 전 거래일보다 3.50%(300원) 오른 1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경남은행은 전날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888억9200만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542.79%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9% 늘어난 3995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837.52% 증가한 815억2700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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