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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정시아가 '인형 미모'를 자랑하는 딸 백서우 양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정시아는 인스타그램에 "서우 공주의 즐거운 하루"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의 딸 백서우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백서우 양은 하얀 원피스를 입은 채 간식을 먹고 책을 보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백서우 양은 부모의 장점만 쏙쏙 빼 닮은 듯 또렷하고 큼직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2009년 백년가약을 맺은 백도빈과 정시아는 그해 7월 아들 준우 군을 낳았고, 2012년 4월 딸 서우 양을 얻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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