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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제약, 3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제약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26만1192주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34억9997만2800원이며, 제3자배정방식으로 진행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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