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서울제약은 오충근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윤하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오 전 대표이사는 등기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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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희기자
입력2015.03.23 11:05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서울제약은 오충근 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이윤하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오 전 대표이사는 등기 사내이사직을 유지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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