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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맑은 담양 쌀 ‘고품질 브랜드쌀’ 5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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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맑은 담양 쌀 ‘고품질 브랜드쌀’ 5년 연속 선정 <대숲맑은 담양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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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담양군·농업인·금성농협 삼위일체…쌀 고급화에 노력한 결과
수도권 등 고급시장 수출 확대…1천만원 시상금 등 인센티브 지원


영산강 시원 청정 담양군의 대표 브랜드인 ‘대숲맑은 담양 쌀’이 ‘2015년 전라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5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는 도내 250여개 브랜드쌀 중 시·군 예비평가를 거쳐 전라남도에 추천된 13개 시·군의 1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브랜드쌀 선정은 시중 판매 매장에서 2차에 걸쳐 시료를 구입 한국식품연구원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기관에서 DNA분석 품종혼입률, 외관품위, 전문패널 식미평가, 중금속 및 잔류농약 검사, 현장평가 등 2개월간에 걸쳐 종합평가한 결과다.


담양군은 지난 5년간 WTO와 FTA 등 개방의 파고에 맞서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지역농산물의 고품질화를 추진했을 뿐만 아니라 쌀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품질쌀 생산 명품화 단지조성, 밥맛이 제일인 일미벼 품종 보급을 비롯해 철저한 계약재배에 의한 생산, 농가교육, 홍보 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고품질 쌀의 안전성과 최고의 밥맛을 위해 금성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 친환경 고품질 최첨단 도정시설을 완비하고 GAP 시설인증을 받았다.


이와 함께 유통부분에는 당일 도정해 출고하는 1일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 15일이 경과된 쌀에 대해서는 전량 교체하는 소비자 리콜제를 시행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생산에서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에 차별화된 시책을 펼쳤다.


담양군과 농업인, 금성농협이 삼위일체 돼 이 같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도내 간척지 쌀의 특권이었던 전남 고품질 쌀 브랜드 평가에 ‘대숲맑은 담양 쌀’이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작년 동기 50%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리는 등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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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군수는 “오는 5월 대숲맑은 담양 쌀이 대한민국 최고 쌀로 미국 뉴욕으로 수출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된다”며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선정된 대숲맑은 담양 쌀은 1천만원의 시상금과 2015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로 표시할 수 있으며, 앞으로 각종 박람회 등 판매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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