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고속도로에 쇳조각 수백여개가 떨어져 차량 20여대의 타이어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11시10분께 울산시 울주군 울산고속도로 언양-울산 구간 울산 방향 5.7㎞ 지점에서 7∼8㎝ 크기의 쇳조각인 콘크리트 거푸집 고정핀 수백여개가 떨어져 이곳을 지나던 차량 25대의 타이어가 찢어지거나 터졌다.
피해 차량은 갓길에 정차했다가 전부 견인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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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와 고속도로 순찰대는 한 시간여 동안 작업 끝에 쇳조각을 전부 치웠다.
도로공사와 순찰대는 폐쇄회로(CC) TV 영상 등을 분석하며 쇳조각들을 떨어뜨린 문제의 차량을 찾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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