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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주주총회를 열고 최원영 전 새누리당 부대변인을 상임감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최 신임 상임감사는 1959년 서울 출신으로 대일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약 18년간의 기자생활을 거쳐 박근혜 제17대 대통령 경선후보 선거대책본부 공보특보와 전 한나라당 서울시당 대변인, 새누리당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한편 더케이손보는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전액 출자한 보험회사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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