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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4일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 취재진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지난 23일 지난해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을 제기해 기소,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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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4.24 11:47
조 교육감은 지난 23일 지난해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 고승덕 변호사의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을 제기해 기소,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았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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