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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3루에서 LG 오지환 타석때 3루주자 김용의가 한화 송창식의 폭투를 틈타 득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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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4.23 21:34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3루에서 LG 오지환 타석때 3루주자 김용의가 한화 송창식의 폭투를 틈타 득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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