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송승헌·윤아 국세청 홍보대사…세무조사 유예 혜택까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1초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글자크기

송승헌·윤아 국세청 홍보대사…세무조사 유예 혜택까지? 송승헌,윤아. 사진제공=스포츠투데이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송승헌(40)과 소녀시대 멤버 윤아(26)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국세청은 올해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송승헌과 윤아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세청은 "송승헌과 윤아가 성실 납세자일 뿐만 아니라 꾸준히 기부를 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송승헌과 윤아는 앞으로 2년간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포스터 모델, 가두캠페인 등을 진행하게 된다.


송승헌과 윤아는 또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3년간 세무조사 유예, 공항출입국 전용심사대 이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송승헌과 윤아는 지난달 3일 열린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